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공공시설공사 현장점검 및 근로자 격려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및 온열질환 예방 총력

김성훈 기자
2026-08-03 10:16:12




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공공시설공사 현장점검 및 근로자 격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폭염 속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무더위 휴식시간 운영, 그늘막·냉방시설 설치, 생수 비치 등을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 등 폭염 대응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특히 점검당일에는 기온이 39 C를 기록해 옥외작업을 중지시켰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보장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업시간과 강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폭염 취약시간대 휴식을 충분히 제공하는 등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와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 대응체계를 함께 살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폭염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시공공개발국 신성기 국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