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춘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단, 고향사랑e음을 통한 참여자는 문자 수신에 동의해야 한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5000 포인트를 지급하며 경품은 오는 8월 17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기부금의 30% 이내인 3만원 상당의 춘천 특산품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번 이벤트 경품까지 더하면 최대 14만5000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춘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춘천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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