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봉화초등학교(교장 강성호)는 지난 7월 14일, 6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워터월드에서 체육과 프로젝트와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체육수업에서 배운 생태형 스포츠(수영)를 실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교과 학습을 생활 속 경험으로 확장하고,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환경에서 적용하고 다양한 물놀이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물놀이 활동이 활발한 7월 중순에 일정을 계획했다.
체험에 앞서 사전 답사를 실시해 시설과 안전환경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운영된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체험학습의 내용과 운영 방안을 기획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출발 전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모든 일정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유○○ 학생은 “무더운 여름에 워터월드에서 교육활동도 하고 신나게 물놀이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을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호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과 교과서를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교육활동은 학습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형 교육활동을 선생님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