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8회 청도군의회 임시회 폐회

군정업무보고 청취·안건 14건 처리

김희연 기자
2026-07-31 15:50:17

 

사진=청도군의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는 31일 제318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0일부터 12일간 이어진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0대 청도군의회 군정업무보고가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짚으며 군민 중심의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청도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청도군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비롯한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각 안건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행정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처리됐다.

청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요 안건 처리를 마무리하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은 물론 정책 대안 제시 역할에도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손영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정 주요 업무를 폭넓게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한 뜻깊은 회기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