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11시,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비상대응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를 가동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수립해 폭염 대책기간 동안 폭염 특보 상황에 따라 △상시대비 △초기대응 △초기대응 △비상대응 4단계로 구분하고 폭염중대경보 해지시까지 ‘폭염 대응 T F팀’ 2개반 16개부서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폭염중대경보에 따른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도 대폭 강화한다.
폭염 행동요령 방송, 살수차 운영, 마을앰프 등 횟수를 늘리고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인력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밀착형 안부 확인’도 일 1회에서 2회로 실시한다.
또한, △폭염중대경보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점검 강화 △도심지 도로변 살수차 확대 운영 △야외 작업 및 우리 시 폭염특보별 공사현장 중단 이행 여부 현장 점검등 폭염 대응을 한층 더 강화한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9월 30일 폭염대책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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