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의 취임 준비를 도왔던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백서를 발간해 김해시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백서는 정영두 시장 취임 전 20일 동안 활동했던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의 활동사항과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 핵심과제 제안 등을 총 5장으로 나눠 수록했다.
제1장은 새 시정에 바라는 시민들의 바람과 시정 비전을 담고 있다.
인수위 기간 동안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6월 25일 동상동 어울림센터에서 개최한 ‘정영두 당선인과 시민과의 만남’에서 시민들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장유여객터미널 조기 개통, 동물복지 정책 강화, 공공의료 강화 등을 새로운 시정에 가장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서는 이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광역버스·시내버스 노선 현실화, 장유여객터미널 조기 개통, 유기동물 보호소 설치, 동부경남 김해공공의료원 유치 등 공약과 핵심과제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제2장은 시정 비전인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목표와 12대 김해대전환 추진과제에 대한 설명이다.
시민주권, 민생경제, 미래성장, 혁신실용, 상생포용이라는 5대 시정목표와 시정현안, 시민주권, 청년미래 대전환 등 12대 김해대전환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108개 공약 중 43개 주요 공약의 실천방향과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제3장은 122개 핵심과제 제안을 담았다.
과제해결형 인수위원회로 운영하자는 정 시장의 주문을 따라 인수위원회는 총 122개 핵심과제를 제안하고 그중 29개 최우선 핵심과제의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백서에 수록했다.
제4장은 인수위원회 활동 기록과 위원 제안사항을 담았다.
기획행정, 민생복지, 경제·미래산업, 안전교통, 가야역사문화, 교육체육, 환경·도시계획 7개 분과로 나눠 진행한 각종 보고회와 간담회, 현장조사 등 활동내용을 일자별로 정리하고 이를 통해 도출한 개선방안을 시정에 건의했다.
제5장은 정영두 시장의 취임사를 수록하고 마지막 부록에서는 인수위원회 기구표와 언론 보도, 활동일지 등을 기록했다.
허성곤 인수위원장은 “백서가 성공적인 김해대전환의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며 “민선 9기 정영두 시정이 밝은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노력과 제안에 감사드리며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백서는 김해시 누리집 ‘열린시정-전자책-홍보책자’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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