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관광재단,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 해상보부상 스탬프 투어 사전예약 시작

김성훈 기자
2026-07-30 14:39:08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고성국가유산야행’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해상보부상 스탬프 투어’ 사전예약을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상보부상 스탬프투어’는 소가야의 바닷길과 고성의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참가자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행사장을 탐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국가유산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고성만의 특색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일일 800명, 현장 예약 일일 200명 등 양일간 총 2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험 콘텐츠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8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 신청 링크는 신청 당일 공식 SNS 및 게시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동반 1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반인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동일한 날짜에 중복 신청할 경우에는 임의로 하루 예약이 취소될 수 있어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2026고성국가유산야행’한정‘해상보부상 기념 가방’을 1인 1개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해상보부상 스탬프투어는 단순한 스탬프 인증을 넘어 국가유산을 재해석한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