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25일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혹서기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은 공공실버주택 입주민 어르신 98세대를 위해 직접 과일을 손질하고 정성스럽게 컵과일을 만들어 세대마다 전달했다.
아울러 무더운 여름밤에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주무실 수 있도록 시원한 소재의 여름 이불을 구입 해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 관계자는 “무더위에 홀로 여름을 나셔야 하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시원함과 정성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펴주신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이 계절의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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