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관광개발골프장추진위원회, 회화면 관내 경로당에 아이스크림 기탁

김성훈 기자
2026-07-30 14:44:50




우석관광개발골프장추진위원회, 회화면 관내 경로당에 아이스크림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31일 몽골에서 해외공연을 펼칠 고성농요보존회 공연단을 고성농요전수교육관에서 만나 환송하는 시간을 가진다.

고성농요보존회는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16명의 공연단을 파견해 다음달 1, 2일 몽골 울라바타르 광장에서 ‘2026 몽골·한국 문화 축제 초청공연’에 참가한다.

공연단은 국가무형유산인 고성농요의 우수성과 한국 농경문화의 가치를 해외에 알리는 것은 물론, 고성군과 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홍보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신명균 고성농요보존회장은 “오랜 세월 속에서 전승되어 온 고성농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해외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국제무대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기획공연이 한국 농경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 동포들에게는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성농요가 국제무대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했다.

한편 고성농요는 다양한 노동요와 농경문화를 보존·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