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어린 말쥐치 28만여 마리 방류

어가소득 증대·수산자원 조성 박차

김성훈 기자
2026-07-30 14:40:59




고성군, 어린 말쥐치 28만여 마리 방류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점검반’을 운영 하고 있다.

점검반은 27개 부서를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각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 중점 확인 및 폭염대응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8월 10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고령자가 다수인 점을 고려해 작업 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과 충분한 휴식 시간을 부여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업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생수와 식염포도당, 보냉장구를 배부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장점검을 통해 냉방·휴게시설 운영, 폭염예방물품 비치, 응급조치 체계 등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단 한 건의 온열질환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