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주시는 국토부 도로정책과, 도로건설과, 도로시설안전과를 차례로 찾아 △울산시계~경주 외동 간 국도건설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건설 △북건천IC~산내방면 교차로 설치 등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들 사업은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다.
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지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