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4-H연합회는 지난 29일 공동과제포에서 직접 재배한 옥수수 150kg를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대자원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한 옥수수는 회원들이 건천읍 신평리에 조성된 900평 규모의 공동과제포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이다.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에도 재배와 관리에 힘을 모으며 나눔의 결실을 거뒀다.
공동과제포는 4-H회원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실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들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정신을 바탕으로 공동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백종학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거둔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4-H연합회는 경주시에 거주하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며 영농기술 교류와 공동과제 활동, 지역사회 봉사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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