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월군지부 산하 꿈 꿈 시설은 영월군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모래놀이치료를 접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 표현이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이 모래와 다양한 소품, 피규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타인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또한 보호자도 함께 참여해 발달장애 자녀를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가족 간 관계를 증진하고 사회적 통합을 지원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시설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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