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차 주민위원회 개최

주민 의견 반영한 사업부지 검토 본격화

기자
2026-07-30 07:36:31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차 주민위원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동면에서는 2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위원회 위원과 주민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차 주민위원회’를 개최했다.

‘모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주민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착수보고회에 이어 1차 주민위원회를 개최해 사업부지 검토와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위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신규부지 후보지의 여건 및 활용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준홍 모동면장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주민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