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여성민방위기동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읍‧ 대장 등 50여 명 참석, 민방위 시설 점검 등 실무교육

김성훈 기자
2026-07-29 14:41:48




고성군, 여성민방위기동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28일 고성박물관 강의실에서 읍·면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장, 총무, 희망 대원, 민방위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민방위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에서 주최했으며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는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안전정책과 비상대비담당이 강사로 참여해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역사와 역할, 주요 활동 사례를 설명하고 재난과 안전분야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도 함께 이뤄져 실제 여성민방위대 활동에 도움이 되는 민방위 창고나 대피시설, 급수시설 등 민방위 시설 점검 활동을 설명하고 물품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한 대원은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강의를 통해 민방위 시설 점검 등에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 읍·면사무소와 더욱 소통해 시설 점검 등 민방위 준비태세를 잘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민방위대의 자부심을 높이고 현장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민방위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