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영월군연합회, 농촌 탄소중립 실천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 기탁

김성훈 기자
2026-07-29 14:21:21




한국농촌지도자영월군연합회, 농촌 탄소중립 실천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 기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영월군연합회는 28일 영월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 산하 9개 읍·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농촌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결실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폐농약병과 폐농약비닐 등 농업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연합회의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은 영월군이 오는 10월 ‘탄소중립 실천운동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9개 읍·면에서 농업 폐기물 수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농촌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민장기 회장은 “탄소중립은 이제 농업인이 앞장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농업 폐기물 수거를 비롯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