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지역 내 저소득 1인 중장년과 노인을 위한 삼계탕 나눔사업 ‘행복은 나눔에서 온 닭’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1인 가구에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 모금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이어져 총 190만 5천 원의 후원금이 모였으며 이를 통해 당초 100가구에서 127가구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모금된 후원금은 삼계탕과 제철 과일 마련에 전액 사용됐으며 지난 24일 9개 읍·면 127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
사업 담당자는 “이번 사업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후원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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