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창생플랫폼에서 개최한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가 수강생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남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노래 시간’ 이라는 의미를 담은 ‘남해특별싱’은 중·장년층 주민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처음 개설된 창생플랫폼의 대표적인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수강생들은 총 12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지난 1년간 쌓아온 열정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응원이 쏟아졌다.
또한 다채로운 특별 무대가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지난 1년간 수강생들을 지도해 온 강현수 강사의 특별공연을 비롯해 강덕임 수강생의 색소폰 연주가 이어졌으며 초대가수 배진아의 축하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수강생과 관람객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세대와 이웃을 허물고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 수료식을 넘어, 지역의 중·장년층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가 되어 직접 무대를 꾸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참여자들은 공연 준비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지역사회 내에서 새로운 소통과 교류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남해특별싱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창생플랫폼이 주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노래 등 다양한 매개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창생플랫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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