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저소득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등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주민 중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또는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충족자이다.
지원 내용은 경상남도 참여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무릎관절 및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에 따른 본인부담 의료비로 한쪽 관절 수술 시 고성군과 참여 의료기관이 각각 50만원씩 지원해 최대 100만원, 양쪽 관절 수술 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6년 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경상남도 내 총 56개소이며 고성군 내 참여 의료기관은 강병원, 더조은병원 2개소이다.
지원 대상자는 반드시 수술 전 보건소에 신청해야 하며 경상남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관절 질환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치료받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군민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사항은 고성군 보건소 건강지원담당 670-40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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