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 및 성희롱 등 예방교육 운영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성평등 의식 제고 및 양성평등문화 조성 앞장

김성훈 기자
2026-07-29 10:24:52




고성군,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 및 성희롱 등 예방교육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등 폭력 예방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단체 및 이장단 등 대상으로 직접‘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 및 성희롱 등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 및 성희롱 등 예방교육의 첫 일정으로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성가족상담소 하명숙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양성평등의 이해와 실천 △성희롱·성폭력 예방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교육 대상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실제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및 성폭력 상황을 예방하는 방법과 올바른 대처 방안을 함께 공유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고성군은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시작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 누구나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성평등은 특정 분야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 문화가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문화 조성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