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학업 동기 강화 프로그램인 ‘학습클리닉 검정고시 모의고사’ 와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도박 예방 교육’에서는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 불법 도박의 심각성과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2차 범죄 문제를 알아보고 도박 위험 상황에서의 올바른 예방법과 대응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학업 동기 강화 프로그램 ‘학습클리닉’에서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학업 지원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습 동기 강화 활동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 전략 습득 △검정고시 대비 모의고사 실시 및 오답 풀이 △학습 스트레스 관리 및 효과적인 목표 설정 등이 진행됐으며 학습지원단 멘토들이 참여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다.
유성재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힘을 기르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자립 지원, 건강 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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