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아동꾸러미 지원사업’ 마무리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 아동 33가구 지원

김성훈 기자
2026-07-28 14:02:50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아동꾸러미 지원사업’ 마무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돌봄 취약계층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한 ‘좋은이웃들, 아동꾸러미 지원사업’ 이 마지막 꾸러미 전달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돌봄이 취약한 가구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된 아동꾸러미에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용품과 함께 각 가정의 욕구를 반영한 식품 및 생필품을 담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협의회는 지난 6월 16일 1차 지원 으로 24가구에 아동꾸러미를 전달했으며 7월 28일 2차 지원 으로 9가구를 추가로 지원해 총 33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

이상육 회장은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이 돌봄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