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공감 톡으로 생활 속 인구정책 확산

12월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과 핵심 지원시책 공유

김성훈 기자
2026-07-28 13:02:25




창원특례시, 공감 톡으로 생활 속 인구정책 확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친화적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창원시민 인구교육 : 생활 속 인구정책 공감 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 관내 일반 시민, 유관기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연령과 상황을 고려한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인구교육’과 시가 추진 중인 인구정책 소개를 결합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가족친화 문화 조성과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 △일·생활 균형 및 공동육아 실천 △양성평등 증진과 세대 간 이해 △인구 변화의 원인 분석과 저출산 극복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시는 교육과 병행해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별로 꼭 챙겨야 할 ‘창원시 인구시책 핵심만 콕’을 안내해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인구 위기 극복은 시의 정책적 지원만큼이나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감 톡 교육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창원시의 다양한 인구정책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