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정책 비전과 추진전략 마련 위한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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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09:46:04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상황과 중간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부시장과 나진훈 민간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관협력 TF팀,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사회통합인재양성센터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목표, 분야별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아동돌봄, 노인돌봄, 장애인돌봄, 정신건강, 고용, 주거, 교육 등 지역사회보장 전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영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을 보완하고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담아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오는 9월까지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엄태현 부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영주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담아낼 수 있도록 최종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관기관, 시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