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탈박물관, ‘종이탈 만들기’ 여름 특집 프로그램 운영

7. 26.(일) ~ 8.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객 누구나 무료 참가

김성훈 기자
2026-07-28 09:44:56




고성탈박물관, ‘종이탈 만들기’ 여름 특집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탈박물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관람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종이탈 만들기’여름 특집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그동안 고성탈박물관에서는 주말 오후 2시에 상설 체험 프로그램인 ‘향기 나는 비비탈 만들기’를 운영해 왔다.

고성오광대 비비탈 모양의 석고 방향제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실제 얼굴에 착용할 수 있는 탈 만들기를 원하는 관람객들의 의견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관람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종이탈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는 종이탈에 클레이를 붙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탈을 완성하게 되며 체험 시간은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프로그램은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 내에는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직접 만든 탈을 착용해 보며 우리 전통 탈문화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