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의 힘찬 도전, 김천에서 펼쳐진다

전국 8,200여 명의 태권도 꿈나무 한자리에 모여

기자
2026-07-27 12:56:52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의 힘찬 도전, 김천에서 펼쳐진다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6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연인원 8200여명의 초등학생 선수가 품새와 겨루기 종목에 참가했다.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는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로 어린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통해 기량을 향상하고 예의와 배려,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태권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무예이자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수련하는 글로벌 스포츠로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며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전국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김천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며 값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