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집수리더하기’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김경환 기자
2026-07-27 12:55:44




군위군, ‘집수리더하기’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더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수리더하기’는 군민들이 연말 이웃돕기를 위해 기탁한 성금으로 마련된 ‘행복군위 희망더하기’ 사업의 하나로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10가구 내외를 선정하고 가구당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위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가구별 주거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펴 실제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복군위 희망더하기’ 사업을 통해 집수리뿐만 아니라 이동 더하기, 간병 더하기, 방역 더하기 등 취약계층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복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꼼꼼히 살피고 생활 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