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을 찾은 방문객들의 폭염 및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폭염 및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수상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경제건설국장, 생태공원사업소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확인 △위험구역 접근 차단 관리 여부 △안전 표지판 설치 및 관리 상태 등 수상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물놀이 관리지역 중 수하계곡에서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청소년수련원 강수영장을 개장해 이날 첫 운영 개시일로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안전장비 구축 및 안전관리요원 상시 배치 등을 집중 점검했다.
청소년수련원 강수영장 이용 중인 물놀이 이용객들 대상으로 폭염 및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 등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용객이 많은 물놀이 관리지역을 직접 둘러보며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들의 예찰 활동 및 안전시설물의 유지관리를 강하화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고 고충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여름철 폭염 및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운영과 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 및 위험구역 3개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수상 안전 수칙 계도, 안전 시설물 점검 등 물놀이 이용객이 많은 매 주말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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