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5일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RE:ROCK 다시 살아나는 열정’ 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가 주관했다.
7년 만에 부활한 ‘Re:ROCK’페스티벌은 청소년의 창의적 음악 표현 활동 지원과 문화 참여 기회 확대,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 및 지역 청소년 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VIVE, 도미넌트, 다정, 베스트밴드, ON AIR, 리버브, 스킨스, 달비밴드, Acoustic, 언타이틀, LIVE 등 총 11팀의 청소년 밴드가 참가해 각기 다른 음악 스타일과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참가 밴드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었고 청소년사회자의 활기찬 진행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젊고 생동감 넘치게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다시금 활짝 피어나며 지역 청소년 문화의 깊이와 범위가 확장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양산시청소년회관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양산프렌즈 키링’을 나누어 주는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 이벤트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무대에 서서 제 음악을 표현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며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청소년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꿈과 열정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양산시는 오는 10월 31일에도 다양한 무대와 부대 행사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다시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 활성화와 자기 표현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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