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의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사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는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 등의 문제로 지난 1월 15일부터 진·출입문 사용이 제한되면서 공사 차량과 장비, 자재의 반입이 막혀 불가피하게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
이에 진주시는 적극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며 지난 5월 29일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6일 공사 현장의 진·출입문을 개방하고 장비와 자재를 본격적으로 반입하기 시작하면서 도서관 건립 공사 재개를 준비했다.
최근에 안전 점검 용역을 마치고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다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난 6월 16일 진·출입문 개방을 기점으로 무사히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달 27일 대형 크레인과 인력이 투입돼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그동안 멈춰 있던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 동부시립도서관은 총사업비 291억원을 들여 동부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되며 초장동 지역의 숙원이었던 '장난감 은행'을 설치하는 등 육아 인프라와 접근성을 대폭 개선돼 향후 주민 복지와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있다 담당부서 기획행정국 감수자 국장 임용섭 언론사 제공일 2026년 7월 27일 검토자 과장 박태갑 연락처 055-749-5120 작성자 행정팀장 구용균 055-749-8291 담당자이 설 055-749-8302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기부 창구'확대 - 민간 전문 플랫폼 서비스 접근성·편의성 등 향상 - 답례품 홍보 등 민관 협업 강화 기부 활성화 기대 - 진주시는 27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민간 전문 플랫폼인 '위기브', '웰로'와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해 온라인 기부 창구를 확대했다.
그동안 진주시 고향사랑기부는 정부의 통합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자들이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쉽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민간 플랫폼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진주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민관 협업을 강화해 기부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답례품과 지정 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며 더 많은 분이 진주시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다 진주시청 전경 담당부서 교통안전국 감수자 국장 김 기 식 제공일 2026년 7월 27일 검토자 과장 정 구 화 연락처 055-749-8901 055-749-8906 작성자 자연재난팀장 담당자이 준 형 하 세 종 진주시, 폭염대비 진양호공원 가족쉼터에 쿨링포그 설치 - 공원 이용객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 진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원 이용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양호공원 가족쉼터 하모놀이숲 진입로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7600여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가족쉼터 1개소에 분사노즐 10개를 갖춘 쿨링포그를 설치했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입자를 안개 형태로 분사해 기화냉각 효과로 체감온도를 약 3~5℃ 낮추는 폭염저감시설이다.
이용자의 옷이나 신체가 젖지 않으면서도 시원함을 제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7월부터 9월까지 폭염대책기간 동안 운영되며 기온 28℃ 이상, 상대습도 80% 이하일 때 자동으로 가동되어 기상여건에 맞춰 효율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쿨링포그 설치를 통해 보다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 있다 담당부서 정촌면 감수자 면장 정 원 규 언론사 제공일 2026년 7월 27일 검토자 행정팀장 문 광 현 연락처 055-749-3066 작성자 담당자서 우 승 진주시 정촌면,'2026 강주연꽃 문화축제'성황리에 마쳐 - 강주연못서 펼쳐진 문화예술공연으로 축제의 장 열려 - 진주시 정촌면 강주연못 일원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린'2026 강주연꽃 문화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등 1000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07년 강주연못 연뿌리캐기 축제로 시작된 '강주연꽃 문화축제'는 강주연못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활기찬 정촌면을 만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정촌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축제 역시 △읍면 지역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공연 △면민 노래자랑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주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부터 '제1회 강주연꽃 전국가요제'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관심이 쏟아졌다.
정영수 주민자치위원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찾아주시고 아낌없이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강주연꽃 문화축제가 해마다 더욱 발전해 많은 분들이 찾는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원규 정촌면장은 “아름답게 핀 강주연꽃과 축제를 보기 위해 찾아오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진주의 미래 산업과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 중인 정촌면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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