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동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관내 39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국수와 참외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기력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국수와 참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
박찬우, 양혜숙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참외를 드시고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잠시나마 시원하고 든든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정숙 동부동장은 “중복을 맞아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동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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