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4강 개최

아라가야토기의 전환과 발전’을 주제로 2시간 강의 진행

김성훈 기자
2026-07-24 15:03:43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4강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과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는 지난 24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수강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4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아라가야토기의 전환과 발전’을 주제로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 박승규 박사가 진행했으며 가야토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아라가야토기가 지닌 몇 가지 학술적 논점, 그리고 아라가야토기의 변동과 발전에 관한 내용을 살펴봤다.

참석한 수강생들은 가야 여러 지역에서 확인되는 가야 각국의 토기 문화와 아라가야토기의 유통과 변화 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은 국내외 가야토기 관련 우수 고고학자 6인을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꾸준히 학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수강은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비롯해 역사·고고학 전공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 조사연구기관의 전문 연구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음 5강은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에 일본 나라현립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 키노시타 와타루 공동연구원이 ‘일본 초기 스에키와 토기가마’를 주제로 아라가야와 일본의 토기 교류에 관해 강의한다.

‘가야토기 콜로키움’은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기타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 또는 가야토기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