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김성훈 기자
2026-07-24 13:15:58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24일 제300회 합천군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며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진행된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를 종료했다.

제300회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이한신 의원이 발의한 ‘합천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보고의 건 5건 등 19건의 안건을 심의 · 의결했다.

또한 오는 9월에 예정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의결하며 제301회 제1차 정례회의 회기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허원회 의원은 현재 방치되어 있는 합천군 청소년수련관의 활용방안으로 금융기관 및 기업 등의 교육 · 연수시설 유치 및 전지훈련단의 숙박시설로 활용을 도모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안태형 의원은 ‘합천군 RE100 기반 국가전략산업 유치기본 계획’을 수립해, RE100 특화 산업단지 조성 타당성에 대한 선제적 검토와 함께 정부정책과 연계한 공격적인 기업유치 전담조직 운영 등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을 유치해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모이는 역동적인 합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건의했다.

신명기 의장은 “제10대 합천군의회와 민선 9기 군정의 출발점인 제300회 임시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열정적으로 안건을 심의해 준 동료의원과 최선을 다해 협조해 주신 공직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서를 지나, 가장 무더운 여름에 돌입한 만큼, 군민께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혹서기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