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7월 24일 이른 새벽, 관화리 들녘에서 30여명의 위원들이 모여 찰옥수수를 수확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수확한 찰옥수수는 지난 5월 관화리 밭에 위원들이 직접 식재작업을 하고 가뭄과 무더위 속에서도 꾸준한 관리와 정성을 기울여 수확의 결실을 맺었으며 수확한 옥수수는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등에 판매될 예정이다.
옥수수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할 예정이다.
선남면 협의체 위원 일동은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키운 옥수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김창구 공공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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