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자봉사회는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상반기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과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각종 면 행사 지원 등 상반기 추진 사업을 되돌아보고 하반기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회원들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리면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실천, 이웃 돌봄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자봉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날 새마을부녀자봉사회는 마리면 각 경로당에 감자 1박스를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종훈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상반기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새마을부녀자봉사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수 새마을부녀자봉사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감자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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