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안전서포터즈단, 첫 활동…진교면에서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진교파출소·명예소장단 등 20여 명 참여...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탐지활동도 병행

김성훈 기자
2026-07-24 10:06:53




하동안전서포터즈단, 첫 활동…진교면에서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23일 진교면 일원에서 하동안전서포터즈단의 첫 공식 활동으로 폭력예방 캠페인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진교파출소, 진교면 명예소장단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진교면 터미널 앞 사거리와 진교공설시장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요 공중화장실을 돌며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점검 과정에서 불법촬영기기가 발견된 사례는 없었다.

이번 캠페인은 하반기 생활안전 강화와 폭력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는 앞으로도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폭력예방 홍보와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권해선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해 준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진교파출소, 진교면 명예소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폭력예방 캠페인과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