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사랑의 집청소’

위기상황에 놓인 이웃 돌봄으로 나눔과 사랑 실천하다

기자
2026-07-24 09:28:32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사랑의 집청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를 위한 사랑의 집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오랜 기간 질병과 신체적 장애로 집 안에 생활 쓰레기가 쌓이고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협의체는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청소와 소독을 실시해 대상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영주2동행정복지센터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식사 지원과 방문목욕,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호 민간부문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윤희 영주2동장은 “우리 주변의 위기 가구가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