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6년 7월 22일 오후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봉화군 전역의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계획의 중간 성과를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
봉화군이 직면한 지속적인 인구감소, 초고령화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방안과 농촌공간의 체계적 정비를 통한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기본계획은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봉화군 농촌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6월 착수해 수립 중에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봉화군 농촌 생활권의 비전과 목표, 농촌 재생활성화 지역 설정,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지정 등이 포함된다.
최기영 봉화군수는“이번 기본계획은 지속가능한 봉화의 미래를 그리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조화롭고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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