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보건소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와 창원시새마을회는 7월 23일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강화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정신건강 취약계층 및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연계 △창원시새마을회 회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 공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읍·면·동 지역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창원시새마을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독거노인, 1인 가구, 사회적 고립가구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또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시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해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창원보건소 오재연 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하는 창원시새마을회와의 협력은 지역 내 자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에서 서로의 안부를 챙기고 생명을 아끼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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