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2일 오후 동상동 다어울림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김해 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협의회’창립총회를 열고 출하자 자율 운영 조직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장을 비롯해 직매장 출하자와 유관기관·행정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추진위원회 경과보고에 이어 △협의회 회칙 의결 △임원 선출 △회비 의결 △사업계획 및 예산 의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임 회장으로 신만교 씨가 선출됐다.
김해 로컬푸드직매장은 2021년 10월 임시 개장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 3월 본매장을 정식 개장했다.
출하자 수는 2025년 174명에서 현재 200명을 넘어섰으며 개장 이후 일평균 방문객 400명, 매출 1000만원 수준을 유지하는 등 이용객과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출하자 간 상호 협력과 품질 관리, 소득 증대를 위한 자율 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 5월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의회 발족을 준비했다.
협의회는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정기 운영위원회 개최 등으로 품목별·지역별 대표성을 반영한 자율 운영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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