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식단 개발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농촌 치유음식 개발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레시피 개발과 치유밥상 차림 실습을 통해 지역특화식품을 발굴하고 농촌체험·팜파티·지역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먹거리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관에서 진행되며 △곰취 표고버섯 쌈밥 △해방풍 버섯유부면 △서리태함박버거 △매실오이 초밥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식단 조리 실습을 하고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를 활용한 ‘농촌 치유 한상차림’을 시연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치유음식 개발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등 20명이며 교육 희망자는 오는 7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에서 개발한 치유식단을 농촌체험관광, 지역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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