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대학 총학생회와 ‘청년정책 소통’

7월 시민과의 데이트 개최…시정 운영방향 공유

김성훈 기자
2026-07-23 10:18:20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23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 회장단과 함께 ‘7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개최하고 청년정책의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데이트는 민선 9기 진주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맞아 지역 청년들과 시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연암공과대, 진주보건대 등 관내 4개 대학의 총학생회 회장단이 참석해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화·여가, 창업지원을 비롯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방안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회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시장님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청년은 진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만큼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매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운영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