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서면 굴업리, 지역 상생 파트너십 체결

생활·건강 물품과 농업용 펌프 기탁…기업·후원기관이 함께한 주민 밀착형 나눔 실천

김성훈 기자
2026-07-23 09:27:57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일전기와 홍천군 서면 굴업리는 7월 23일 굴업리 다목적체육관에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상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역이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 상생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한일전기 설립 61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정광호 서면장, 이욱희 서면이장협의회장, 양희복 굴업리 이장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상생 파트너십 체결을 축하했다.

한일전기는 자매결연 협약과 함께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건강 관련 물품 및 농업용수용 펌프 약 320만원 상당을 굴업리 마을에 기탁했다.

또한 서면행정복지센터에 농업용수용 펌프 10대, 약 41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경동제약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멀티비타민을 후원했으며 어테이션은 마스크팩을 후원해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뜻을 보탰다.

한일전기는 행사 현장에서 최신 주방가전과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농업용 펌프 무상 수리 서비스를 통해 제품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는 등 주민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펼쳤다.

이번 협약과 기탁은 기업의 전문성과 사회공헌 역량을 지역 주민의 생활과 농업 현장에 연결하고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한일전기의 뜻깊은 나눔과 지역 상생 실천은 물론, 주민 건강을 위해 후원에 동참해 주신 경동제약과 어테이션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과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