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노인복지관은 7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홍천군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및 새 힘 터에서 2026년 중복 맞이 복날을 함께한 닭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중복을 맞아 MG 홍천 새마을 금고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무더위로 지친 관내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 대상은 복지관 이용 회원 400명, 사례 관리 및 맞춤 돌봄 대상자 80명, 북방 고령자 주택 및 경로당 어르신 35명, 지역사회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600여명이다.
이날 어르신들에게는 중복 삼계탕 식사가 제공됐다.
이번 나눔에는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이 함께 더해졌다.
MG 홍천 새마을 금고는 삼계탕 600마리를 후원하고 새 홍천로터리클럽은 바나나 600개, 홍천군 사회복지대학 총동문회 김숙희 회장은 음료 600개를 후원했다.
또한 MG 홍천 새마을 금고와 새 홍천로터리클럽은 자원봉사에도 참여해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을 드리고 지역 기관과 봉사단체가 함께 어르신을 살피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MG 홍천 새마을 금고와 새 홍천로터리클럽, 홍천군 사회복지대학 총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가 어르신들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든든한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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