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동 꼼꼼복지단, 한수원과 복지 협력망 확대 논의

「월성동행」 사업 정보 공유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교류

김경환 기자
2026-07-22 15:14:45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꼼꼼복지단은 7월 21일 문무대왕면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을 방문해 위원 역량 강화와 지역 복지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과 월성동 맞춤형복지팀 직원 3명, 한국수력원자력 수력처 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수원 홍보관을 둘러보며 한수원의 주요 사업과 사회적 역할을 살펴봤다.

이어 ‘월성동행’ 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 복지 수요를 공유하고 한수원의 연간 사회공헌 활동과 월성동 복지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월성동행’ 사업 관련 정보 공유 △한수원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복지사업 연계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 사업 발굴 △지속적인 민관 교류 확대 등이다.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위원들의 민관 협력 역량을 높이고 한수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추유경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광명이세의 뜻처럼 지역의 어두운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의 삶을 밝히는 것이 꼼꼼복지단의 역할”이라며 “한수원과 협력을 넓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광명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광명이세의 정신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과 돌봄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한수원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