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면 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 진행

김성훈 기자
2026-07-22 14:43:23




율곡면 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 진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문림1구 주00 씨 자택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새마을회원 20여명은 대상 가구를 찾아 노후한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로 교체했다.

이어 주방과 실내 곳곳을 청소하고 정리하며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역할을 나눠 싱크대 설치와 주변 정리, 청소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작업 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공유해 안전한 봉사활동이 되도록 했다.

강동우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이수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류영진 율곡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을 모아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히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으로 오래된 주방 시설에서 불편을 겪던 주민이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됐다.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생활 여건을 살피고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