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사남면 사촌교회, 주거환경 개선 및 삼계탕 나눔

방충망 수리, 형광등 교체와 삼계탕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김성훈 기자
2026-07-21 09:44:41




사천시 사남면 사촌교회, 주거환경 개선 및 삼계탕 나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사남면 사촌교회는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천안 삼은대길교회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남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천안 삼은대길교회 40명, 사촌교회 10명 등 총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며 사남면 11개 마을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4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과 형광등 교체를 실시 해 여름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7월 23일에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 150인분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이종민 목사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은 지역교회와 외부 교회가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