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정책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숏폼 공모전’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범사업 지역 주민과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인한 삶의 변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국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매월 총 12점 내외의 우수작을 선정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하며 참가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만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한다.
또한 연말에는 월별 수상작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혜자 부문과 일반인 부문 각각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월 공모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수혜자 분야는 ‘기본소득과 함께하는 여름휴가 또는 나만의 여름나기’, 일반국민 분야는 ‘내가 가고 싶은 기본소득 시범마을’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한다.
출품 작품은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으로 스마트폰 촬영 영상도 가능하며 이메일 또는 농식품부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달라진 남해의 일상과 지역의 변화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장관상과 상금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공모전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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