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여름 기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방위 폭염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15개 관계 부서와 읍면동이 참여하는 ‘폭염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일 폭염주의보 발령 당시에도 즉각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속 폭염저감시설을 대폭 확대·운영한다.
현재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고정형그늘막 177개와 스마트그늘막 8개를 운영 중이며 물안개분사장치 10개, 이동노동자쉼터 4개, 스마트승강장 4개 총 203개 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살수차 운행을 비롯한 시설 유지관리를 강화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인적 안전망도 한층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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