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을 맞아 미래세대에게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음악으로 전하는 찾아가는 부마민주음악제를 20일 성지여자중·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사)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음악제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역사적가치를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공연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성지여자중·고등학교 학생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3.15 뮤직컴퍼니 오케스트라 공연단의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선보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과 함께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소개하며 학생들이 우리 지역 민주화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음악제를 통해 미래세대가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민주주의 계승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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